매드맥스4 - 분노의 도로에서 보여준 톰하디 우직함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원조주인공인 멜깁슨은 이제 환갑을 너무 나이라 도저히 무리가 있고 앞으로도 쭈욱 톰하디가 매드맥스 시리즈 주연을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최강 여전사의 또 다른 탄생을 보여준 샤를리즈 테론의 영화속 모습은 근래 보기드문 여배우의 카리스마와 파워를 느낄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조지밀러 30년만에 드디어 속편을 제작했군요 역시 대단합니다. 끝으로 임모르의 처자들이 궁금했는데 역시나 전부 슈퍼모델급 출신들이군요.^^ 속편에도 계속 출연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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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8.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