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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기업공사가 금일 첫상한가에 진입했습니다.

 

이 회사대표가 유승민 의원이 박사 학위를 받았던 위스콘신대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유승민 테마주로 분류됐습니다.



 

사실. 과거 사례. 특히. 이명박  전대통령  대선 테마주 상황만 보더라도,

 

그당시 가파르게 상승하던 이명박 테마주들을 향해 온갖 불신의 시선을 보냈지만.

 

결국, 점진적으로 20배가 넘는 종목들이 속출했습니다.

 

단기적으로  이번 선거기간동안  어쩔수없이 가격면에선 상당한 상승이 예상됩니다.

 

추격보다는 조정줄때 진입하는게 적절한 타이밍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개요를 간략이 보면.

 

 

 

"삼일기업공사"

 

 

 

 

 

 

 

유통주식수도 적당하고 대주주지분이 높아서 일단 물량이 잠기면 어디까지 갈지는 모릅니다.

 

다만. 테마주인 만큼 리스크관리를 위해 

 

투자전에 미리 최대 투자금액을 적절히 정하고 거래에 임해야겠죠.

 

그외에 유승민 테마주는

 

두올산업.

 

SDN,

 

대신정보통신

 

등이 있지만.  항상 대장주가 가장 셉니다.

 

만약. 선택을 한다면  삼일기업공사가 가장 유리한 종목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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